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 당하며 살아 왔습니다.
그런 제가 유일하게 마음을 의지할 수 있었던 곳, 그것이 바로 '여혐'이었습니다.
'여혐'만 있다면 여자들보다 위에 선다, 항상 여자들을 멸시하며 살아갈 수 있다.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으로밖에 살 수 없었던 저에게 있어 처음으로 사람 위에 선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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