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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생각

일뽕들 가만히 보고 있다 보면 좀 섬뜩한 점이 아.. 얘네가 단순히 일본 문화를 좋아할 뿐인 게 아니라 정말로 일본 그 자체를 동경하고 스스로 일본인이 되고 싶어 하는구나.. 싶어서 조금 그래 더보기
펠라치오 할 때 여자의 모습은 너무 추하게 느껴지지 않음? 남자 앞에 무릎을 꿇고 펠라치오를 하고 있는 여자의 모습을 보면 참 추해 보이더라 반면 남자를 무릎 꿇리고 보지를 빨게 하는 여자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 보임 나만 그럼? 더보기
여자가 되고 싶다.. 몸만 여자가 되고 싶단 게 아니라 마음속에서부터 여자가 되고 싶음 여자로서 태어나서 여자로서 길러지고 여자로서의 인생을 걸어 온 진짜 여자가.. 더보기
내가 보기에 남자는 인류사에 있어서 조연에 불과한 듯 남자는 여자를 빛내기 위해 존재함 더보기
여자들은 좋겠다.. 패션이 다양해서 생머리도 해보고 웨이브도 해보고 단발도 해보고 장발도 해보고 C컬도 해보고 S컬도 해보고 시스루뱅도 해보고 여신앞머리도 해보고 셔츠원피스도 입어보고 코트원피스도 입어보고 플리츠스커트도 입어보고 플레어스커트도 입어보고 티어드스커트도 입어보고 파운데이션도 발라보고 비비크림도 발라보고 씨씨크림도 발라보고 에어쿠션도 발라보고 립스틱도 발라보고 립글로즈도 발라보고 틴트도 발라보고 캔버스도 신어보고 하이힐도 신어보고 어그부츠도 신어보고 그에 비해 남자는 너무 개성이 없어 ㅡㅡ 더보기
왜 남자는 평생 여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임? 왜 항상 먹이가 떨어지길 기다리는 어항 속 물고기처럼 그녀의 치맛자락 위에서 놀아나다가 싫증이 나 버린 그녀에게 버림받아 그녀를 증오하고 저주하게 됐다가도 결국은 그녀의 향기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고 그 눈동자 속에 빠져들어 달콤한 악몽 속에서 제정신을 녹이는 거임? 더보기
남자는 너무 추잡한 동물인 듯.. 무식하고 폭력적이고 성욕만 많음.. 그에 비해 여자는 완벽한 게 당연하잖아!! 더보기
솔직히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자지 빨아보고 싶단 생각해 보지 않음? 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짭짜름함이 입안을 가득 적실 때의 기분.. 나도 느껴 보고 싶음 더보기
만약 내가 여자였다면 이렇게 생겼었을 듯 더보기
가끔 미소녀로 태어나지 못 한 게 너무 억울할 때가 있지 않음? 아니 시발 한번뿐인 인생인데 미소녀로 태어나질 못 했다니.. 그냥 너무 답답해서 숨조차 안 쉬어지고 그냥 다 때려죽이고 싶어짐 나만 그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