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가 그러는 거면 귀엽게라도 느껴질 텐데
다 큰 남자가 '졸려..' '졸리다'라고 하면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혐오감이 생김
마치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를 들었을 때와
유사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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